동구의회 황순규 의원

  대구에서는 아마  최연소 의원일겁니다. 올 해 32살이니 젊은 나이지요.

경북대 후배라서 선거 때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기초의원 모임도 같이 하고 있지요.

의정활동도 왕성하게 모범적으로 하는 의원입니다.

얼마전 오마이뉴스에 기사도 났지요.

 

SNS 활용법을 배우러 짬을 내어 황의원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동구의회도 우리와 같이 청사 5층을 사용하고 있네요.

상임위별로 부속실이 있고, 회의실과 업무공간이 같이 되어 있네요.

사무국 직원이 항상 같이 있어 편한 점도 있겠지만 모든 것이 개방되어 있어 불편한 점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구글문서도구 활용법, 페이스북의 이모저모, evernote, 사진에 테그하는 법, 다음 클라우드,

구글 지도의 내장소 활용법,

인물검색 등록하기 등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