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산격동에서 참가한 선수가 있네요.
현수막을 보고 동주민센터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민족의 혼이 담긴 체육행사라고 하나 선수들 외 관중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김정필 선수입니다. 대현3동에 살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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