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선정한 최우수 작은도서관!
우리 동네 e편한 작은도서관입니다.
박영애 관장님(지금은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로 선출되어 공식적으로는 자원봉사자라고 겸손해 하십니다)이
창고 같은 도서관에 자원봉사자로 시작해 일구어 온 작은도서관이지요.
젊은 어머니들이 합류하면서 도서분류, 인테리어, 신간 구입, 프로그램 기획 진행 등
아파트 안 작은도서관의 제 멋을 살려오신 것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아파트의 많은 어머니 아빠들이
아이들의 교육문제, 환경문제, 동네 작은 문화축제 기획 등
함께 재미있게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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