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마을 만들기

최근 행사에 제가 나온 사진을 골라보았습니다. 국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원연수에 다녀왔고요 재난안전과에서 주관하는 민방위 대원 교육 차 50사단에 들어갔습니다. 화생방 교육인데 실제로 가스를 터뜨리고 방독면을 사용하는 교육이었습니다.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 제가 지적한 '..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2. 4. 17. 15:08

넷째주 일요일 저녁 8시 대현성당의 봉사모임에서 급식을 담당하는 날입니다. 지난 달에 이어 봉사를 나갔습니다. 학산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혼자 왔네요. "어떻게 알고 왔나요?" "어머니가 자주 나오시는데, 시간나면 따라와요" 밥통을 가져가고, 식판을 챙..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11. 29. 22:18

11. 26. 아침 두산동 안디옥 교회 마당 농협 두레봉사단이 연탄나눔본부에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으로 마련한 쌀 100포와 라면 100상자, 연탄 10,000장을 지역 취약계층과, 노숙인센터, 복지관, 감나무골나섬의집 등 봉사단체와 ..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11. 29. 20:28

11. 13. 일요일 사랑더하기 봉사모임과 감나무골나섬의집이 공동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홀로어르신에게 쌀도 전달했고요.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11. 16. 22:58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와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방의원 인권리더쉽 아카데미에 참석했습니다. 1. 차이와 차별, 그리고 성희롱 2. 요즘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지방의정 이슈 '인권조례' 3. 지역민원, 인권리더십으로 해결하다 4. 나만의 특별한 ..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11. 16. 22:29

검단동에 소재한 식당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구청 총무과장과 담당이 나와서 협조를 요청하고 내용을 지역 구의원들이 함께 공유하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11. 3. 22:18

통장님들이 많이 겸임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대로는 구청에서 담당하지만 동네 골목 골목은 이 분들이 신경을 씁니다. 염화칼슘을 뿌리고 눈을 쓸어내고 수고를 많이 하시지요. 어제 통장 체육대회에 이어 오늘은 옻골동산에서 열린 자율방재단 체육대회에 ..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9. 25. 21:58

우리 동네(선거구)는 2개 동(대현동, 산격3동)으로 주민은 12500여 가구, 3만 여 명입니다. 56개 통, 335개 반으로 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반은 분류만 되어 있고 통상 통장들이 각종 행정 고지나 지역 행사,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일을 합니다. 통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의 친화가 ..

나의 이야기/오늘도 뽈뽈뽈 2011. 9. 25.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