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개소식을 앞두고 동화나라 버스도서관(동화나라방) 자원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초중고 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고 연세 지긋한 어르신도 네 분이나 계시네요.
앞으로의 운영계획, 시간표 짜기, 자신의 특기 나누기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누셨고, 임원진도 구성했습니다.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우리 동네, 우리 사회에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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