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의원, 윤은경의원, 예산계 강승훈 주무관과 함께
참여예산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사례를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서울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하는 광역시 자치구의 실패와 성공사례는 어떠한지.
그나마 내용있는 조례를 제정했는데. 그것도 의원발의로.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준비가 덜 되었다는 이유로
시행을 미루어왔지요.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하나, 걱정입니다.
제대로 된 실행계획이 나와야 하는데...
예산학교, 예산학교를 위한 자체 강사진 양성프로그램,
동 단위 회의 할성화를 위한 준비,
위원 구성, 분과 구성, 2015년 적용할 예산의 범위, 내년도 운영예산 등
대구북구참여예산 연구회를 곧 소집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날은 서울, 인천,수원, 대구가 참여헸네요.
서울 간 김에 서울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서울 대표도서관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대구 대표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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