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8. 초복날 아침 8시경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400인 분의 삼계탕을 준비한다고 하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감밭경로당을 베이스 캠프로
생닭과 재료를 손질하고, 수박과 음료수를 배분합니다.
두 명의 회원이 승용차로 6개 경로당에 생닭과 재료를 운반합니다.
가스버너와 솥이 필요하면
새마을협의회 남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합니다.
화력테스트가 끝난 경로당에
부녀회원 두 명씩 짝을 지어 배치합니다.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우리 동네에 (0) | 2012.07.22 |
---|---|
통장님을 공모합니다 (0) | 2012.07.22 |
대현동 침수지역 (0) | 2012.07.18 |
방범등 고쳐주는 사람 2 (0) | 2012.07.04 |
화장은 뭘... 장수사진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