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5. 대현교육문화센터 사무실에서.
센터운영위원들과 예술마당 솔 손병렬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현교육문화센터와 예술마당 솔이 힘을 합쳐
문화예술교육의 소외지역인
우리 동네에 사업을 한 번 벌여보자고.
전국에서 2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1차로 선정되었습니다. 전국에서 7곳이 선정되었다는군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실사에 대비한 ppt도 준비해야하고.
아이디어를 짜내는 회의였습니다.
닷새 후
손병렬 사무국장이 밤을 새워 정리한 사업계획서를 받아보니
선정될 것 같다는
'좋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