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3. 공원 청소를 끝내고(?) 기념 사진.
저 뒤쪽에는 어머니들이 아직 청소 중이네요.
공원의 보물인 미끄럼틀입니다.
에전에 없던 예술작품(?)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6월 중에는 수세미, 퐁퐁 가져다 지우는 작업을 하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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