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다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 정해져 있지요.
종량제 봉투에 담기지 않은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꽃이 있고 깨끗한 곳이면 덜 버리겠지.
이런 기대로 봄 가을이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에서 꽃단장을 하곤 합니다.
회원들의 수고를 생각해서 화분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가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변해있을까?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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