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네마다 작은도서관 조성

 동구 평생학습과 도서관계 이재민 주임과 한참 통화를 했습니다.

지역 내 도서관 서비스 통합과 관련해 현재의 진행 상황, 쟁점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웹을 활용하는 도서관 시스템(동구의 경우 튤립시스템)에 관련해 동구의 시도,

대구시의 회원증 통합, 상호대차 등의 노력 등

현재 작은도서관 관련한 고민들을 들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함 만나야할 것 같네요.

오늘 지역신문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