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2동 휴먼시아(2010. 10. 입주예정) 앞 확장된 도로의 전봇대가 한달 가까이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한전에서는 그림의 오른쪽 보도로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건너편 아파트쪽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고 있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김동하 의원과 협의해 오늘(8. 11.) 대현2동 동사무소에서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한전 담당자와 북구청 건축주택과 실무공무원을 불렀습니다. 통장님을 포함해 인근 주민 3-4분을 모시고 같이 의논을 할까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잘 듣고 조정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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