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운동장 북쪽 철봉대가 있는 작은 운동장에 두 개의 베드민턴 코트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면 10여 명의 주민들이 운동을 하십니다. 평균연령 50대 후반(?).
몇 년 전에 동호회를 만들어 구장을 잘 관리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주 부터 클럽에 가입해 매일 나갑니다.
1시가 반 정도 땀을 흘리고 나니 정말 상쾌합니다.
구력들은 오래되었으나 격하게 하지 않아 저 같은 초보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회원들은 주로 대현동에 사신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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