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극락전
2011.08.01 by 뽈삼촌
지난번 처남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지요.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퇴원해 복현오거리 부근 박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처남과 첫째 딸은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처남댁은 여러 곳에 골절과 열상(찢어진 상처), 그리고 박병원..
나의 이야기 2011. 8. 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