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민원
2013.05.04 by 뽈삼촌
신도극장에서 감나무골로 들어오는 길. 많은 아이들과 주민들로 항상 붐볐던 도로였습니다. 식당과 술집, 포장마차로 생기 넘치는 마실이었지요. 20여 년 전, 저도 이 곳에서 10년 정도 작은 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현재 뜨란채 경로당 자리 그 부근입니다. 아파트가 들어선 지금 예전의 ..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2013. 5. 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