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원 주차장은 미완성
2015.06.20 by 뽈삼촌
주민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남겨진 나무입니다. 주차공간은 몇 대 줄어들었지만 골목의 어른들에게는 정이든 나무임에 틀림없습니다. 준공 후 교통과에 부탁해 바닥 표시를 했습니다. 차량이 서로 마주치는 불편이 있었다고 하네요. 주차장 출입구도 한 개로 축소했습니다. 인근 주민 ..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1 2015. 6. 20.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