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가라앉은 아이들을 떠나보내며
2014.04.29 by 뽈삼촌
4. 28. 북구의회에서 합동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2014. 4. 28. 가슴에 가라앉은 아이들이 떠나보내며] 4월 18일 아침 밥상머리에서 아이들 얘기하다 울음을 참지 못하던 아내를 뒤로 하고 출근한지 열흘이 지나고 있네요. "엄마! 말 못할까봐. 남겨놓는다. 엄마, 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 기..
카테고리 없음 2014. 4. 2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