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합판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2013.08.02 by 뽈삼촌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도록 벤치를 시설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수시로 물건을 상하차해야 하는 형제합판의 동의가 어렵다는 교통과의 확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을 만났지요. 어르신들을 위해 장의자를 놓겠다고 하네요. 형제합판 사장님의 예쁜 마음만큼이나 의자도 예쁘지..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2013. 8. 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