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따러 가는 날
2011.11.03 by 뽈삼촌
가을빛이 완연하지요. 문경읍에서 하늘재 방향으로 가는 도로변의 풍경입니다. 우측으로 들어가면 문경 골프장이 나오지요 준비완료. 둘째 딸입니다. 사과밭 주변에 감나무가 네 그루 있습니다. 크고 높아서 감 따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처남은 높은 가지에 올랐지만 저는 겁..
나의 이야기 2011. 11. 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