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같은 양버즘 낙엽
2011.11.30 by 뽈삼촌
오늘 아침 대현로 풍경입니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도 하고 낙엽 태우는 냄새를 좋아할 때도 있었지요. 구의원이 된 지금은 청소 상태가 왜 이렇냐는 민원과 청소미화원, 자활근로자들의 노고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최근 이빠진 가로수를 식재한 이면도로입니다. ..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2011. 11. 3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