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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양버즘 낙엽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by 뽈삼촌 2011. 11.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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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현로 풍경입니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도 하고

낙엽 태우는 냄새를 좋아할 때도 있었지요.

 

구의원이 된 지금은

청소 상태가 왜 이렇냐는 민원과

청소미화원, 자활근로자들의 노고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최근 이빠진 가로수를 식재한 이면도로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빠져있네요.

콘크리트로 봉쇄되어 있어서 하지 않았을까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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