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대현로 풍경입니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기도 하고
낙엽 태우는 냄새를 좋아할 때도 있었지요.
구의원이 된 지금은
청소 상태가 왜 이렇냐는 민원과
청소미화원, 자활근로자들의 노고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최근 이빠진 가로수를 식재한 이면도로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빠져있네요.
콘크리트로 봉쇄되어 있어서 하지 않았을까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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