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추가 피었습니다
2010.11.16 by 뽈삼촌
당선 인사를 다니던 6월 어느날 골목길에서 담소를 나누던 할머니 몇 분을 만났습니다. 대현2동 건너편 작은 공터에 꽃나무를 심었으면 좋겠다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구의원이 신경을 좀 써주었으면 좋겠다고. 우리 북구에는 각 동에 소규모편익사업비라고 있습니다. 보도블록 교체, 도로가..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2010. 11. 1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