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브릿지 한재흥 대표의 초청으로 의미있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진산업(주) 서중호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행사지요.
결혼이주여성 중 친정의 형편이 어려운 가구 서른 다섯 집을 선정해 초청하는 자리였습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도 10시간 걸리는 지역까지
아시안브릿지 사람을 각각 파견해 서울로 그리고 대구로 모셔오는 큰 행사입니다.
3일 간의 공동행사 후, 한 달 이내 더 머물렀다 귀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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