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네요.
대현어린이공원을 보살피고자 매주 일요일 공원을 청소하는 주민들이 만든 베드민튼장입니다.
이용수칙(아래 사진)도 만들었습니다.
겨우내 손상되었던 잔디를 되살리기 위해 말뚝을 치려고 했는데
북구청 공원계에서 알아서 해주시네요.
버스 뒷편에 볼 일을 보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나무를 더 심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부족한 것 같지요.
대사모(대현어린이공원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장미를 더 심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일요일 아침 공원 청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어제(4. 8.)는 7명.
10명이 되면 정식으로 대사모를 총회를 열어
회장과 총무를 선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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