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오후
다음날 행감 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홍성구 간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바쁘지 않으면 잠수교로 좀 나오라고.
영문도 모르고 나갔더니
아래 사진의 현수막을 준비했네요.
우리 동네 숙원 사업이었는데 수고했다고 기념 사진 한 판 찍자고.
당연히 애쓰야 할 일이었는데
영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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