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설위원회 위원이라고 상량식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거창하게 행사가 진행되더군요.
대구 지하철 수송분담률 3%라고 하지요.
차리리 묻어버리자는 주장도 있는데요.
3호선이 개통되는 2014년 말에는 수송분담률이 얼마나 높아질지 분석한 자료를 찾아보아야겠습니다.
도시의 흉물이 될 것이다는 분들의 말이 행사 내내 떠나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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