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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아침 맛있는 베드민턴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by 뽈삼촌 2011. 8. 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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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6시

경대 대운동장 인근 베드민턴 코트에는

10여 명의 대현동 주민들이 베드민턴을 즐깁니다.

 

저도 7월 부터 가입했습니다.

8시경까지 운동하는데 게임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60대 70대 어르신들의 실력이 대단합니다.

경대 후문 왕추 찜닭의 지사장과 제가 젊은 축에 들어가는데 

어르신들의 기술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며칠 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캠코더에 비해 화질은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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