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6시
경대 대운동장 인근 베드민턴 코트에는
10여 명의 대현동 주민들이 베드민턴을 즐깁니다.
저도 7월 부터 가입했습니다.
8시경까지 운동하는데 게임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60대 70대 어르신들의 실력이 대단합니다.
경대 후문 왕추 찜닭의 지사장과 제가 젊은 축에 들어가는데
어르신들의 기술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며칠 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캠코더에 비해 화질은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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