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1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연화)가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닭백숙을 대접했습니다.
제1경로당, 제2경로당, 신화아파트 경로당 등 세 곳에
닭 150 마리와 60인분의 수제비를 준비했네요.
복날 대접하곤 했는데
올 해는
날씨도 더워지고
대현동 통합(2011. 7. 4.)이 임박해 일찍 당겨서 한 셈이지요.
대현1동 부녀회 이름으로는 마지막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참 아쉽고 씁쓸합니다.
회원들도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는 않네요.
이연화 회장, 새마을 협의회 안일구 총무님이 일찍 준비를 하시네요
자유총연맹 권재선 회장님도 땀을 흘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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