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직원들의 동네사랑

지난 11. 10. 아침 대현로를 지나다 대현새마을금고 직원들이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둘째 토요일 아침에 이사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정복해 이사장 취임 후 괄목한 신장을 보인 이유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정복해 이사장의 추진력, 리더쉽이 대단합니다.

주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사랑받는 금고로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사이트에서 최근 홍보물을 퍼왔습니다.

 

 

 

좀도리모금운동

 

 

[2011. 6. 19.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새마을금고 공간]

 

지난 5. 19. 이전 개소식을 한 대현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문화프로그램을 잘 준비했네요.

1층은 새마을 금고,

2층은 대회의실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실로 활용됩니다.

4층은 송무태권도 도장이 들어온다고 한창 공사 중이고,

5층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회의실로 지역의 단체나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습니다.

 

 

 

 

5층 공간입니다.

휴게 공간도 있고

사진 왼쪽편 안으로 소회의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