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래 어린이집과 혜성 어린이집 앞 도로의 모습이 확 달라집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안전 장치가 마련되는 것이지요.
유치원 앞 길은 100% 되어 있고요.
100명 이상의 어린이집은 신청을 통해 경찰청에서 지정한다고 합니다.
골목이 깨끗해지는 대신에 이면도로에 그나마 부족한 주차선은 줄어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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