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골새터공동체의 윤주수 대표와 다녀왔습니다.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 설명회 자리였습니다.
김재춘 아름다운 가게 정책국장의 강연이 참 좋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대현동에서 나눔의 생활공동체를 지향하며 '생명가게'를 연지도 7년이 되는군요.
봉사 마인드로 지탱해왔지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뭔가를
치열한 뭔가를
독하게 해야하는데...
두 사람이 있으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
미친 사람 둘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미치는 사람(사회혁신 기업가)
+
그 미친 사람을 보고 도와주지 않으면 미치는 사람(아름다운가게)
http://fellow.beautifulstore.org/70104231592
http://fellow.beautifulstore.org/7010355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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