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에서 정보화교육이 있었습니다.
사무국 직원들도 많이 참여하셨네요.
지난 해에는 블로그 교육을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페이스 북이 대세라 짬을 내어 시도를 하려다 계속 미루었는데
결국 트위터부터 배우네요.
내일까지 이틀동안 네 시간 정도 하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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