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3.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가 주최하는 스위스 학교.
스위스 시르나흐칸톤의 주민이자 언론인인 바움베르그 박사를 초청한 자리였다.
스위스의 주민자치에 대한 얘기는 아직 우리에게는 생경한듯 질문은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소수 학자들의 연구는 있으나, 지자체 차원의 고민은 아직 걸음마.
북구 공무원지방분권 아카데미 (0) | 2016.10.15 |
---|---|
사회적경제영화 특별상영회 (0) | 2016.07.19 |
지방분권개헌 요청서 전달 (0) | 2016.03.17 |
10년 뒤 대구를 상상하다 (0) | 2015.12.10 |
중앙정부의 정책에 저항해야..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