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5. 북구자치분권협의회 주관으로 북구 공무원 대상으로 지방분권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마술 공연을 양념으로 넣었습니다.
딱딱한 강연보다 이게 훨씬 더 인기가 있었지요..
'지방분권개헌'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보름 전에 다녀온 스위스 사례, 특히 게마인데 총회를 보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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