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복지관
2013.08.27 by 뽈삼촌
동네를 다니다 가끔 가정복지관에 들르곤 합니다. 뉴햇살교실(야간보호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해 급식봉사를 하는 두 분의 천사가 있는 5층으로 갑니다. 오후 4시면 어김없이 계신다고 하네요. 더운 날씨 가스불의 열기에 취사실이 찜통 같습니다. 땀 흘리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1 2013. 8. 2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