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격동 마당발 봉사자
2011.01.08 by 뽈삼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러 틈만나면 동네를 다닙니다. 자그마한 몸매에 다부진 표정의 조남숙님을 처음 뵌건 한창 유세를 다니던 5월 산격동의 어느 중국집이었습니다. 무소속후보인 저에게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해주시기에 참 감사하고 힘도 났지요. "유후보도 좋은 일 많이 하지만 나도 ..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1 2011. 1. 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