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하늘입니다
2012.07.22 by 뽈삼촌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은 혼자서 못가지듯이 밥은 서로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감나무골 탁아방 아이들이 식사전에 부르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산격성당 무료급식소입니다. 동네 어르신들, 노숙인들이 어울려 밥을 나누어 먹습니다. 한 달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랜..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1 2012. 7. 22.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