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무지개공원 청소
2013.11.21 by 뽈삼촌
산격3동 동캠프 날입니다. 10월과 11월의 공원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11월 공원은 가을빛을 완연히 머금고 있네요. 조남숙, 최귀례 통장님이 따뜻한 오뎅국물을 끓여오셨습니다.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1 2013. 11. 2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