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2동강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재 북구청 내 관련부서 협의가 진행 중에 있고

(교통과, 도시경관과  등에서 의견을 내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하지요.)

9월 9일까지 주민공람 절차가 있습니다.

대현동주민센터에 오시면 전체 도서와 서류를 공람할 수 있고

누구나 의견을 내실 수 있습니다.

곧이어 북구의회의 의견청취 절차가 있고

그 다음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넘어갑니다.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 층수제한, 녹지면적 학대, 도로 선형 등

주민들과 북구청의 의견, 그리고 위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전체 그림이 학정되는 것이지요. 

현재의 배치도 골격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위 공원 밑부분 오른쪽 빈 곳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2015. 3. 22.]

3월 말 정비구역 지정신청이 조금 늦어진다고 합니다.

4월 중에는 한다고 하네요.

중앙교회가 빠지고

강변쪽 블록은 녹지로 설계한다고 하는데

기본설계가 나오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2015. 3. 22.]

강변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3월 말에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합니다.

 

2006년 6월 정비 예정구역 지정. 2006. 9. 재건축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그러나 추진위원회 운영이 두 번이나 중단되었습니다. 

대현2동 강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2014년 봄 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중앙교회를 정비구역에서 제척하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4년 12월 27일 대현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정비업체, 감정평기업체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주민총회가 열렸습니다.

추진위원장은 대현장학회  김창수 회장이 선출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