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 부터 다중주택을 짓기가 힘들어집니다.
3년 전부터 지난하게 진정을 넣었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중앙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지자체에서는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었지요.
하지만 동네 상황은 너무 심각합니다.
이 번 북구청의 조치는 늦었지만 칭찬을 하고 싶네요.
중앙정부와 각을 세우는 지자체장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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