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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사과 따는 날

나의 이야기

by 뽈삼촌 2014. 11.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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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갈평리가 처가입니다. 해발 450m 산촌이지요.

5년 전 장인이 돌아가시고

둘째 처남이 귀향해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고지에서 나는 사과라 특히 맛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겨울 부사'(부사 중에서도 가장 맛있지요)를 따는 날

일손을 보태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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