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화나라방 자원봉사단이
감나무골나섬의집의 협조를 얻어
어린이공원에서 영화를 본다고 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공원 잔디에 앉아 분위기를 냈으면 합니다.
돗자리 하나만 준비하면 끝.
첫 영화는
'울지만 톤즈'
현수막 시안은 오타겠지요.
첫시도에 호응이 좋으면
여름날 밤 정기적인 마을 영화제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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