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맨션 동대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사는 신화맨션 동대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의정활동보고 겸 동네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였지요.

 

아이들을 위한 버스도서관 유치 소식을 먼저 전했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예정하고 있는 지점(아래 사진)에

설치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동네 남자분들이 가끔 술자리를 하는 곳이라 보기에 좋지않았는데

잘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에 젊은 어머니들이 많이 있으니

자원활동을 하도록 서로 권장해주십사 부탁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