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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민하면 주민들이 편한데

공동체마을 만들기/동네이야기2

by 뽈삼촌 2011. 4. 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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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안전지대라고 표시한 부분을 없애고 차선을 하나 더 늘이면 정체가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그런데 경찰청 사람들은 어렵다고만 했습니다.

 

대현2동의 많은 주민들이 또 다시 요구를 했습니다.

도저히 정체가 심해서 안된다.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북구청의 교통과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동로에서 경대교 좌회전 구간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차선 공사 후 바뀐 모습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시간이면 아래 사진처럼 항상 정체가 되곤했지요.

완전한 해소는 아니지만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현육교 아래가 다음과 같이 개선됩니다.

 

위 차선 간격을 아래와 같이 조정을 해서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것이지요.

 

 

개선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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